추상과 비구상213 꽃그림자 빛이 있어 그림자 있는 것인지... 내가 있어 그림자 있는 것인지.... 2016. 9. 24. 어우러지다 이런들 어쩌겠는가. 저런들 어찌하겠는가. 서로가 다정이 얽히고 설켜. 한세상 아름다이 살다가면 되는거지. 2016. 9. 3. 시간의 공존 과거와 현재의 시간. 그리고 나. 서로의 시공간을 넘어. 그곳에서 함께 공존을 하다. 2016. 8. 29. 한 줌 재일뿐 귀함도 화려함도, 천함도 수수함도. 사르고 살라 모두 태우고 나면. 궁극엔 한 줌의 재일뿐인데.... 2016. 6. 20. 현대인 사랑, 행복, 부, 명예, 삶.... 그 모든 게 무엇이기에. 우리는 고뇌를 하는지... 2016. 6. 17. 상처 세상에 나서. 상처 하나 갖지 않고 사는 사람 어디 있겠는가. 단지, 표현하지 않을 뿐이지. 2016. 6. 3.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