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소경121 존재 도시 머물다. 그냥 그곳에.... 2023. 6. 4. 도시의 삶 푸르름을 더하나... 삭막함을 어쩌지 못하는 2023. 5. 7. 뉘 생일일까 고깔모자에 앙증맞은 케익을 들고 바삐... 뉘 생일일까나. 2023. 2. 6. 코스모스 너처럼 변함없어야 하는데... 사람 마음이란 게 일편단심으로만 살겠냐. 2022. 11. 12. 조간의 느낌 인터넷 소식이 아무리 빠르다해도. 손에 만져지는 지문 신문만이야 할까. 2022. 11. 2. 물들다 도시에 색물이 든다면... 아마도 가을색이지 않을까. 2022. 10. 12. 이전 1 2 3 4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