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소경126 마음 사진엔 담는 이의 마음까지 담긴다 했다 우울했나보다 비 오던 날.... 2024. 3. 29. 너의 한 해는 부질없다 너의 경진년의 소회를 물어본 내가 2024. 1. 3. 가을비 가을비 내리던 날.... 2023. 10. 13. 새벽달 이른 새벽길 내 마음 바쁜데... 서녁에 머문 보름달은 한가롭네. 2023. 8. 4. 아직도 왜? 불경기에 주인장 떠났는데... 너는 여태 왜??? 2023. 7. 23. 존재 도시 머물다. 그냥 그곳에.... 2023. 6. 4. 이전 1 2 3 4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