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의 일상172 같은 마음 동전 한 닢 그 마음, 꽃 한 송이 이 마음 부처 향함에 경중이 있을까 2024. 6. 22. 한담 여보게~ 바쁠 게 무엇 있는가 잠시 등짐 내려 놓아 보세나 2024. 6. 21. 미 잠시지만.... 조형미에 취해 수선사를 맴돌다 2024. 6. 2. 그만큼 이심전심 동전 한 닢 넣어 본다 2024. 5. 31. 걸림 없이 흐르는 물처럼 불어가는 바람처럼 걸림 없이 살 수 있다면... 2024. 5. 13. 무엇이기에 관념이란 참 묘하다 이게 무엇이라고... 마음 숙연해질까 2024. 5. 9. 이전 1 2 3 4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