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의 일상172 무심 마음은 있으나... 없는 것과 같으니 2024. 4. 30. 내 마음도 가지런히 놓인 모습에... 정갈해지는 내 마음 2024. 4. 28. 어머니 어머니께서는 오늘도.... 이렇게 하루를 시작하신다 2024. 4. 26. 간만이다 바람따라 당도한 어느 산사 간만에 예정없던 108배를 하였네 그도 노고라고 이마에 땀방울 맺히더라 2024. 4. 19. 맨날 그 자리 자꾸 외우고 입에 읊조리면 뭐 하노 마음자리는 맨날 그 자리인 걸 2024. 4. 16. 무심 세상사... 무심으로 초월할 수 있다면 2024. 4. 12. 이전 1 2 3 4 5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