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찰의 일상

어머니

by 아리수 (아리수) 2024. 4. 26.

어머니께서는 오늘도....    이렇게 하루를 시작하신다

'사찰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심  (3) 2024.04.30
내 마음도  (3) 2024.04.28
간만이다  (6) 2024.04.19
맨날 그 자리  (9) 2024.04.16
무심  (3) 2024.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