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카13 누군가를 위해 촛불을 밝힌다는 건... 누군가를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소한의 행동이다. 2022. 9. 6. 그곳은... 정녕, 닿코자는 그곳이 어디이기에... 버리고 버리고 또 채우는 걸까. 2019. 9. 21. 석양 붙드는 것도 아닌데... 길에 붙박이되어 망연할 때가 있다. 평범이 아름다움이 되는 그 순간. 2018. 4. 19. 사진의 화두 훌륭한 사진이란. 무엇을 말할까. 그 현문.... 나에겐 늘 우답의 화두이다. 2018. 2. 26. 가깝고도 먼 사이 한없이 가깝고. 더없이 먼... 그들은 가깝고도 먼 사이. 2018. 2. 21. 무리속의 고독 무리 속에서의 외로움. 무리 속에서의 고독. 그 크기와 무게... 얼마 만큼일까. 2018. 2. 5.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