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위의 풍경 118 흐르는대로 흐르는대로 맡기면 되는 것을.... 왜 그리도 애써 거스르려했을까 2024. 2. 16. 그 너머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닌... 자꾸 그 너머의 것을 보라 한다 2023. 12. 27. 어김없다 어김없이 흘러가는 세월 가을색 물드는구나 2023. 10. 7. 딱 그만큼 하늘 넓은 줄 만 알았는데... 겨우 그릇 하나에 들어가네 2023. 8. 22. 하고픈 말 보이는 것 말고... 그 너머의 것을 담으라 한다. 참~ 어렵다 2023. 8. 17. 마음 산수화 저 멀리 아른아른... 마음 속 산그림자 드리웠네 2023. 8. 11. 이전 1 2 3 4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