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위의 풍경 116 어김없다 어김없이 흘러가는 세월 가을색 물드는구나 2023. 10. 7. 딱 그만큼 하늘 넓은 줄 만 알았는데... 겨우 그릇 하나에 들어가네 2023. 8. 22. 하고픈 말 보이는 것 말고... 그 너머의 것을 담으라 한다. 참~ 어렵다 2023. 8. 17. 마음 산수화 저 멀리 아른아른... 마음 속 산그림자 드리웠네 2023. 8. 11. 물결대로 그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 흐르는대로 사는 게... 2023. 7. 20. 부동심 나는 늘 그대로인데... 2023. 7. 5. 이전 1 2 3 4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