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204 후련하다 새벽 세찬 바람에 요동치는 바다 그 바람에 휩쓸렸나 어수선한 내 마음은 후련해졌다 2024. 7. 26. 그럴지도 몰라 알아주지 않아도 자기 멋으로 살다가면 되는 거 아니야 2024. 7. 25. 늘 기다림 인생길 얼마큼 걸어보니... 늘 기다림이었던 것 같다 2024. 7. 24. 일상 일상은 늘 그런 것 같다 특별함 없는 일상에서 특별함을 찾으려는 것 2024. 7. 23. 얼마나 될까 한발짝도 뒤로 갈 수 없는 그 길 알고서 걷는 이는 몇이나 있을까 2024. 7. 22. 고요2 세상의 시간은 흐른다 나의 시간은 멈추어 있다 2024. 7. 21. 이전 1 2 3 4 ··· 70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