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117 변한 세상 기후 변화로 세상이 변했다 이제는 봄비하면 강풍을 동반한다 2024. 4. 18. 행복이란 행복이 별것인가 환히 담겨지는 행복 환히 담아내는 행복 2024. 4. 17. 맨날 그 자리 자꾸 외우고 입에 읊조리면 뭐 하노 마음자리는 맨날 그 자리인 걸 2024. 4. 16. 내가 졌다 우리집 좁은 마당 감나무 한 그루 귀찮아 자꾸 베어내는데... 올해는 곁새싹을 냈네 2024. 4. 15. 바람 불어 좋은 날 바람이 거세어 좋다 거세어 좋은 그 바람 그 순간이 담기기를.... 2024. 4. 14. 빈그릇 다 채웠다 여겼더니... 어느덧 다 비워져 있네 2024. 4. 13. 이전 1 2 3 4 ··· 6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