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물54 멈춰버린 시간 누군가의 한숨 배인 축사에서... 나는 무얼 담으려 했을까 2024. 3. 14. 바람소리 방문 열고 물끄러미 앉아 있으려니... 한 줌 바람이 고요를 깨는구나 2024. 2. 27. 조형의 미 세세함에 관심을 가지면... 선으로 색으로 균형미를 즐길 수 있다 2023. 7. 30. 실과 허 사진이란 참 묘하다. 허상이 담길 때 실상보다 나아보이는 걸 보면... 2022. 11. 10. 고드름 백설 마주하니... 간만에 고드름도 보는구나. 2022. 2. 5. 아침 산책 생각이 꼬리를 문다. 몇 바퀴 째인지... 묵묵히 돌고 또 돈다. 2021. 9. 27. 이전 1 2 3 4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