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186 얼마나 될까 한발짝도 뒤로 갈 수 없는 그 길 알고서 걷는 이는 몇이나 있을까 2024. 7. 22. 길 걷는 사람 샛길도 걸었고, 어두운 길도 걸었다 이제는 밝고 곧은 길만 있기를.... 2024. 7. 6. 시간 낯설지 않아 조금은 익숙한... 내면의 그 시간 2024. 6. 19. 길 주어져 있기에.... 오늘도 걸어야만 하는 길 2024. 6. 8. 길위에 선 사람들 걷는 길은 하나인데.... 살아가는 모습은 제각각 2024. 5. 30. 변한 세상 기후 변화로 세상이 변했다 이제는 봄비하면 강풍을 동반한다 2024. 4. 18. 이전 1 2 3 4 ···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