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이 머문 곳208 그런 거지 다 그런 거야. 세월가면 헤지고, 깨지고, 부서지고.... 2023. 8. 24. 기원 오늘... 깨어있음에 감사하고, 사랑하는 이 볼 수 있어 감사하다. 2023. 7. 16. 각기 인생이 그렇다. 각기 다른 모습이 한데 어울려 산다 2023. 7. 6. 무슨 생각 타인의 생각을 읽을 수는 없지만... 그는 미동조차 없이 골똘하다 2023. 5. 31. 노란꽃 피었어요 수선화~ 노란꽃이 피었습니다^^ 2023. 4. 16. 끈 벗었다 여겼는데... 벗어나지 않는 것이 있으니. 2023. 4. 13. 이전 1 2 3 4 ···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