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창135 들창 창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시간 거슬러 많은 이야기를 듣는다 2024. 3. 21. 옛스러움 자꾸만 새로워진다 세월가니 옛것에 더 정감이 가던데.... 2024. 3. 9. 우리 것 한지문처럼 고운 조형미가 또 있을까 한옥의 선처럼 아름다운 선이 또 있을까 2024. 3. 2. 어쩔 수 없구나 너라고 별 수 있을까마는.... 그래도 2024. 2. 18. 봄 기다리는 마음 세월 빠르다 하면서도... 문득 문득 마음은 봄을 기다린다 2024. 2. 12. 설마~ 설마???? 어머니 잊어버리시고 귀가하신 건 아니겠지요 2024. 2. 11. 이전 1 2 3 4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