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창135 춘심 엿보듯 밖을 바라보는 마음. 그 마음이 춘심!!! 2023. 4. 11. 고요와 함께 한줄기 빛 들이밀게 문 열어두고... 그렇게 앉아 고요와 함께. 2023. 3. 24. 느낌 무슨 생각에 젖었을까. 그 느낌을 찾아본다. 2023. 3. 11. 매화향 따라서 매화향 따라서 이 발길 옮기니.... 2023. 3. 10. 창 공간 속에서의 창은 상상력을 발동케한다. 다름의 무언가가 있을 것 같아... 2022. 12. 8. 보는 마음 지긋이 들여다 본다. 그리곤 이내 나를 되돌아 본다. 2022. 12. 2. 이전 1 2 3 4 5 6 7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