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창 보는 마음 by 아리수 (아리수) 2022. 12. 2. 지긋이 들여다 본다. 그리곤 이내 나를 되돌아 본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과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화향 따라서 (3) 2023.03.10 창 (2) 2022.12.08 무제 (3) 2022.11.15 그 끝은 (5) 2022.10.21 너머의 생각 (4) 2022.10.17 관련글 매화향 따라서 창 무제 그 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