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창 그 끝은 by 아리수 (아리수) 2022. 10. 21. 오름의 끝은 어디쯤까지 일까. 내려오는 건 일순간. 오름보다 쉬운 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과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는 마음 (3) 2022.12.02 무제 (3) 2022.11.15 너머의 생각 (4) 2022.10.17 빛 스미다 (17) 2022.08.19 너머의 마음 (6) 2022.08.03 관련글 보는 마음 무제 너머의 생각 빛 스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