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창 빛 스미다 by 아리수 (아리수) 2022. 8. 19. 빛의 적막 속에 놓여진 내 마음. 그곳에서 본 건 빛의 고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과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끝은 (5) 2022.10.21 너머의 생각 (4) 2022.10.17 너머의 마음 (6) 2022.08.03 너머의 꽃 (0) 2022.06.24 문밖에는 봄 (0) 2022.04.27 관련글 그 끝은 너머의 생각 너머의 마음 너머의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