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창 너머의 생각 by 아리수 (아리수) 2022. 10. 17. 물끄러미... 창을 바라보던 시선. 이윽고는 그 너머가 궁금해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과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제 (3) 2022.11.15 그 끝은 (5) 2022.10.21 빛 스미다 (17) 2022.08.19 너머의 마음 (6) 2022.08.03 너머의 꽃 (0) 2022.06.24 관련글 무제 그 끝은 빛 스미다 너머의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