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과 선252 비워둘게요 이곳에 나란히 앉으면... 멀어진 사이도 왠지 가까워질 것 같다 2024. 4. 20. 꽃길만 ㅎ~ 색을 아는 녀석네 그래, 그렇게 앞으로 쭈욱~ 꽃길만 걸어라 2024. 4. 5. 순리따라 버려야 얻을 수 있단다 그게 삶의 순리란다 2024. 4. 3. 늘 그 자리에 아침 일찍 집을 나설 때나 늦은 귀가 때나... 365일 늘 그자리 2024. 3. 24. 그 의미 하나란 개체는 보는 이에게 어떤 의미를 줄까 2024. 3. 17. 시대 변화 세월따라 참~ 많이 변했다 사무실도 이제는 디자인적 미가 한껏이다 2024. 3. 3. 이전 1 2 3 4 ···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