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과 선261 그림자 그림자에 끌려... 2024. 6. 7. 무제 선따라 색따라.... 내 마음도 따라 2024. 6. 3. 시절수상 요즘은 계절이 하수상이다 제철이 아직인데도 떨어지고 지고.... 2024. 5. 6. 비워둘게요 이곳에 나란히 앉으면... 멀어진 사이도 왠지 가까워질 것 같다 2024. 4. 20. 꽃길만 ㅎ~ 색을 아는 녀석네 그래, 그렇게 앞으로 쭈욱~ 꽃길만 걸어라 2024. 4. 5. 순리따라 버려야 얻을 수 있단다 그게 삶의 순리란다 2024. 4. 3. 이전 1 2 3 4 5 ··· 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