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색과 선

순리따라

by 아리수 (아리수) 2024. 4. 3.

버려야 얻을 수 있단다    그게 삶의 순리란다

'색과 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워둘게요  (3) 2024.04.20
꽃길만  (1) 2024.04.05
늘 그 자리에  (3) 2024.03.24
그 의미  (2) 2024.03.17
시대 변화  (1) 2024.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