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접사175 피고지고 피고지고... 지극히 당연한 일. 2023. 4. 26. 나를 느낀다 새벽녁 고요의 한 가운데 홀로 서면... 오롯이 자신을 느낄 수 있다. 2022. 12. 25. 가을비는 내리고 비내리는 날의 느낌은 다르다. 비에 젖은 청초함이랄까. 2022. 11. 16. 시간의 흔적 시간의 흔적. 그리 멀리 있지 않다. 2022. 11. 13. 그리움 시절은 자꾸만 가는구나. 이슬 내리고, 서리 내리고.... 2022. 9. 30. 경이 밤새 내린 이슬 말리는... 빛 등진 너의 모습은 경이였다. 2022. 7. 14. 이전 1 2 3 4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