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접사180 봄 기다리는 마음 토닥여주고 싶다 모진 한파 잘 견뎌줘서.... 2024. 2. 6. 깨달음 어느날 문득... 세월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2024. 1. 26. 빨래널기 좋은 날 쌀쌀하지만 겨울 바람이 좋다 볕은 볕대로 제 할일이 있어 2024. 1. 13. 색이로구나 넓고 크고 광대한 줄 알았다. 겨우 한 잎에 담기는 가을인 것을.... 2023. 11. 24. 빛이 되다 오늘 아침 그대는... 찬란한 빛이었다 2023. 11. 16. 피고지고 피고지고... 지극히 당연한 일. 2023. 4. 26. 이전 1 2 3 4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