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이야기46 희망일 거야 저 멀리 비록 한 그루 작은 나무지만... 나는 희망이라 여기며 담는다 2024. 5. 27. 서있었다 너인 듯 나인 듯... 알아달란 보챔도 없이 2024. 5. 15. 내 마음에 늘 그랬어 그렇게 서 있었어 내가 알아채지 못했을 뿐... 2024. 5. 14. 푸르름이여 대견하구나 죽어서도 푸르름 잃지 않을 걸 보니.... 2024. 2. 10. 사소함에 사소할지라도 보고 있으면... 세상에 사소함은 없다는 걸 알게된다 2024. 1. 10. 풍상 쉬운 세월이었다 할 거야 내 몸에 박힌 옹이는 모르고.... 2023. 11. 27. 이전 1 2 3 4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