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이야기35 홀로 선 나무 한 그루 나무로서 당당하자. 그래야 된다. 2023. 3. 30. 새싹이 나면 새싹 돋으면... 덜 외로워 보이겠다. 그래.... 2023. 3. 22. 갈구하는 듯 너의 육신이 내게는 마치... 2023. 3. 13. 나목 이야기 떠난 까지는 언제쯤에나 오려나. 2023. 3. 3. 꿈 누구에게나 꿈 하나는 있을 것이다. 모두가 기다리는 봄이 있듯이.... 2023. 2. 24. 해거름의 풍경 동트기 전과 해넘은 시간을 좋아한다. 그 시간이 내게 말을 걸어오기 때문에 2023. 2. 20. 이전 1 2 3 4 ···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