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과 비구상211 상처 인생길에 덧씌운 수많은 상처들 어느 때가 되면 아름다움이 될 수 있을까 2024. 7. 19. 수채화 수채화란.... 비오는 날 그린 그림이니까 2024. 7. 17. 습관 습관이란 참 무서운 것이다 이때쯤이면.... 몇 시겠다 하며 자연스레 눈이 떠진다 2024. 7. 9. 잔상 이제부터 본격적인 장마란다 두 발 묶으니 무얼할까 2024. 6. 29. 비움이란 비움이란 몸과 마음의 거추장을 내려놓는 것일까 2024. 6. 4. 고요 고요를 좋아한다 그 분위기가 담기길 원하며 셔터를 누른다 2024. 5. 11. 이전 1 2 3 4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