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과 비구상204 내 마음이라면 이 색으로 섞어보고 저 색으로 물들여보고 내 마음이라면 좋겠다 2024. 2. 25. 멈춰보자 발걸음을 잠시 멈추어 보자 그동안 보지 못한 걸 더 볼 수 있게 2024. 2. 22. 존재감 비록 다됐지만 당당해보자 돌아서는 뒷모습이 아름다울 수 있게 2024. 2. 20. 겨울비 소경 추적추적.... 겨울비를 피해 나는 처마밑을 서성였다 2024. 1. 24. 그림처럼 피사체는 대할 때마다 다르다 자주 만나면 살짝 속살을 보여준다 2024. 1. 7. 명료하게 간단 명료한 것에 시선이 머문다 세월이 갈수록.... 2023. 12. 15. 이전 1 2 3 4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