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83 누가 알까 그 누가 알까 내 살아온 풍상의 세월을... 2023. 11. 25. 무엇일까 평소 벽화를 잘 담지 않는다. 인위적이기에... 아이가 주는 끌림이 참 묘하다. 2022. 3. 28. 관심없다 너 곱게 치장하면 뭐하니.... 아무런 관심 없는데 2022. 1. 27. 추억 한 자락 어쩌다 동네에 튀밥아저씨가 왔었지. 온종일 뻥뻥~ 그 소리가 울렸는데.... 2021. 11. 16. 시간, 머물다 흘러가는 시간들... 잠시, 돌담장에 머물다. 2021. 3. 16. 무언의 소리 '함께 어울려야 한다' 자연은 때때로... 깊은 이야기를 한다. 2021. 3. 5. 이전 1 2 3 4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