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82 무엇일까 평소 벽화를 잘 담지 않는다. 인위적이기에... 아이가 주는 끌림이 참 묘하다. 2022. 3. 28. 관심없다 너 곱게 치장하면 뭐하니.... 아무런 관심 없는데 2022. 1. 27. 추억 한 자락 어쩌다 동네에 튀밥아저씨가 왔었지. 온종일 뻥뻥~ 그 소리가 울렸는데.... 2021. 11. 16. 시간, 머물다 흘러가는 시간들... 잠시, 돌담장에 머물다. 2021. 3. 16. 무언의 소리 '함께 어울려야 한다' 자연은 때때로... 깊은 이야기를 한다. 2021. 3. 5. 왜? 무엇 때문에??? 왜?? 그곳에....? 2021. 3. 2. 이전 1 2 3 4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