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85 그럴지도 몰라 알아주지 않아도 자기 멋으로 살다가면 되는 거 아니야 2024. 7. 25. 사라져가는 것들 하나 둘 우리의 멋이 사라져간다 개발은 어쩔 수 없는 것이지만.... 2024. 6. 12. 누가 알까 그 누가 알까 내 살아온 풍상의 세월을... 2023. 11. 25. 무엇일까 평소 벽화를 잘 담지 않는다. 인위적이기에... 아이가 주는 끌림이 참 묘하다. 2022. 3. 28. 관심없다 너 곱게 치장하면 뭐하니.... 아무런 관심 없는데 2022. 1. 27. 추억 한 자락 어쩌다 동네에 튀밥아저씨가 왔었지. 온종일 뻥뻥~ 그 소리가 울렸는데.... 2021. 11. 16. 이전 1 2 3 4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