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85 시간의 기억 지나간 시간들. 그것의 오롯한 기억들. 2020. 12. 25. 그때 그 시절 내게도 분명 있었을 거야. 아마도... 그때 그 시절이. 2020. 5. 22. 향수 이끼 낀 오랜 담장. 오랜 세월의 흔적. 왜일까. 고향이 그리워지는 건. 2020. 3. 31. 너머엔 봄 가로놓인 담장 작은 구멍. 내 마음의 봄은 딱 그만큼인데... 너머엔 벌써 천지가 봄. 2020. 3. 17. 언제쯤에나 매화도 피고. 복수초, 변산바람꽃도 다 피었다는데. 그런데, 그런데.... 너는 언제쯤에나. 2020. 3. 7.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녀석! 그렇게 서면 넘어질 텐데... 슬그머니 지어지는 미소. 볼수록... 그때 그 시절. 2020. 2. 22. 이전 1 2 3 4 5 6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