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83 차마.... 그래... 차마 떠나지 못한 그 마음.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조금은.... 2018. 6. 10. 무소식 세월은 무심하고.... 소식 하나 없으니... 희소식일까. 2018. 3. 11. 담장의 미 선과 색이 있어. 이리 보고, 저리 보고... 구성이라 이름하며. 의미해 본다. 2018. 3. 7. 세월의 결 무심한 세월... 그에게도 고운 결이 있구나. 색깔로 골로 그 흔적 남겼네. 2018. 2. 25. 교감 어느 순간. 평범했던 일상이... 평범하지 않아 보일 때가 있다. 그와 교감이 이루어진 순간이다. 2018. 2. 4. 벽화의 반영 나만의 사진이란? 우문의 현답을 찾고자... 오늘도 미몽 속을 헤매인다. 2018. 1. 12. 이전 1 2 3 4 5 6 7 8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