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담장

차마....

by 아리수 (아리수) 2018. 6. 10.

그래...    차마 떠나지 못한 그 마음.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조금은....




'담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풀고 살아야 혀  (0) 2019.03.16
담장의 추상  (0) 2018.08.14
무소식  (0) 2018.03.11
담장의 미  (0) 2018.03.07
세월의 결  (0) 2018.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