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 담장의 미 by 아리수 (아리수) 2018. 3. 7. 선과 색이 있어. 이리 보고, 저리 보고... 구성이라 이름하며. 의미해 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담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마.... (0) 2018.06.10 무소식 (0) 2018.03.11 세월의 결 (0) 2018.02.25 교감 (0) 2018.02.04 벽화의 반영 (0) 2018.01.12 관련글 차마.... 무소식 세월의 결 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