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이곳저곳77 습지의 아침2 물과 함께 색물이 들어갈 때면... 물아가 되어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2023. 12. 12. 습지의 아침 철마다 모습을 달리하는 습지 그 매력에 빠져 새벽잠을 미룬다 2023. 12. 11. 운천지의 봄 천지사방 꽃천지라도. 도심 풍광의 아름다운 반영을 볼 수 있는 곳 봄은 올해에도 어김없이 그곳에서 무르익고 있었다. 2016. 4. 8. 중외공원의 봄 소복하게 봄비 내리던 날. 중외공원엔 봄이 찾아들었다. 봄은 이미 이곳에서 시작되고 있었다. 2016. 3. 7. 운천제의 야경 도시민의 쉼터 운천저수지. 음악분수가 있어 가을 야경이 참 아름다운 곳. 2015. 10. 25. 그대가 있어 풍경이 아름다웠다 물고기를 잡는지. 작업에 열중인 그대. 신록이 익어가는 한적한 시골풍경에. 진지한 그대 모습 있어 그 풍경이 더욱 아름다웠다. 2015. 5. 29. 이전 1 2 3 4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