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세월82 잠 못 이룬 밤 잠 못 이루는 밤 보낸 이 나만이 아니었나 보구나 2024. 8. 4. 섭리 사라지고 생겨나고 피어나고.... 2024. 6. 28. 잊혀진 시간 누군가에겐 주어진 시간도... 누군가에겐 잊혀져버린 시간일 수도 2024. 4. 24. 바람 불어 좋은 날 바람이 거세어 좋다 거세어 좋은 그 바람 그 순간이 담기기를.... 2024. 4. 14. 흘러간다 시계바늘 없는데... 가네 가네 시간이 무심한 세월이 2024. 3. 30. 꽃은 피더라 홀연히 누군가는 떠나가고... 또 누군가는 그 자리를 지키고 2024. 3. 1. 이전 1 2 3 4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