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소경140 끝즈음 풍경 가을걷이 끝나고 겨울 문턱에 서면... 시골은 모든 것이 적막에 잠긴다. 2022. 12. 11. 가뭄 하늘은 불공평할 때가 많다. 남해안쪽은 수해로 난리인데... 남도는 물부족으로 난리. 2022. 10. 6. 정박 쉼이 오래 되었다는 건. 떠남이 멀지 않았다는 것. 2022. 7. 10. 이 정도면 이 정도 미인이 품어준다면... 씨앗은 행복할 거야. 2022. 7. 9. 풍년이기를... 오랜만의 시골 1박. 아침 산책길에서... 단비 뒤 풍년을 바래본다. 2022. 6. 28. 무소식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기다린다. 안부를... 2022. 4. 26. 이전 1 2 3 4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