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소경146 제각각 일상은 제각각. 누군가는 여유롭게... 누군가는 절실하게... 2022. 4. 18. 안녕하시겠지 마실길이 아직 이르신가. 시골 어디에서나 마주하는 고령화 풍경들. 2022. 3. 31. 일부분만으로... 보이는 일부분만으로... 상대를 평가하곤한다. 어찌어찌 살았을 거라고. 2022. 3. 23. 짐 살아가면서... 무거운 짐 지지 않은 사람 어디 있겠나. 2022. 3. 11. 선의 느낌 어지럽게 널린 줄... 그래서 내 마음이 어지러운 건가 2022. 2. 12. 바람 허허로운 들판에 외로이... 바람아~ 불어라. 2022. 1. 17. 이전 1 2 3 4 5 6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