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소경155 무소식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네. 그리 짐작하게나 2023. 6. 19. 얽매였나 줄에 묶였으니 속박이다. 통속의 감정일까 2023. 6. 2. 무얼 기다리나 그가 기다리는 건... 세월일까, 무얼까 2023. 5. 30. 끝즈음 풍경 가을걷이 끝나고 겨울 문턱에 서면... 시골은 모든 것이 적막에 잠긴다. 2022. 12. 11. 가뭄 하늘은 불공평할 때가 많다. 남해안쪽은 수해로 난리인데... 남도는 물부족으로 난리. 2022. 10. 6. 정박 쉼이 오래 되었다는 건. 떠남이 멀지 않았다는 것. 2022. 7. 10. 이전 1 2 3 4 5 6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