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소경155 보리밭이 있는 풍경 생경하면서 반가운 마음이다 근교지만 도시에서 보는 보리밭이라니.... 2024. 6. 27. 어머니 같다 바다는 가리지 않고 내어준다 아이가 무얼 원하는지 말하지 않아도 안다 2024. 6. 23. 바다 그앞에 서면... 마음 고요를 느낀다 셔터소리 명징하게 들린다 2024. 6. 6. 길목 또 한 해의 길목을 서성인다 매년이지만 오는 봄은 같음이 없다 2024. 3. 12. 한가롭다 바라보고 있노라니.... 복잡한 마음은 어디로 가고 그냥 한가해진다 2024. 3. 5. 된서리 무엇이 급해 이리도 빨리 왔을꼬 기다리지 않았건만.... 2024. 1. 21. 이전 1 2 3 4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