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소경152 길목 또 한 해의 길목을 서성인다 매년이지만 오는 봄은 같음이 없다 2024. 3. 12. 한가롭다 바라보고 있노라니.... 복잡한 마음은 어디로 가고 그냥 한가해진다 2024. 3. 5. 된서리 무엇이 급해 이리도 빨리 왔을꼬 기다리지 않았건만.... 2024. 1. 21. 등대되어 누군가를 위해 자신을 태워... 밤 꼬박 새워본 적 있나요 2023. 12. 10. 시골 정경 있는 그대로 마음 가는 대로... 놓이면 그것이 격이 되는 곳 2023. 11. 12. 그만큼 그냥이란 없다 비와 바람이 철들게 하고 정성이 완숙케 한다 2023. 11. 8. 이전 1 2 3 4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