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소경155 등대되어 누군가를 위해 자신을 태워... 밤 꼬박 새워본 적 있나요 2023. 12. 10. 시골 정경 있는 그대로 마음 가는 대로... 놓이면 그것이 격이 되는 곳 2023. 11. 12. 그만큼 그냥이란 없다 비와 바람이 철들게 하고 정성이 완숙케 한다 2023. 11. 8. 옳은 것인가 비록 허락을 받았지만... 열심히 일하시는데. 이렇게 담아도 되는 건지 2023. 9. 20. 망중한 도란도란.... 이른 아침의 망중한이다. 2023. 8. 31. 마음까지 상기 이른 시간인가보다. 마음까지 한가해지는 게 2023. 6. 22. 이전 1 2 3 4 5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