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그린 그림150 그 자리에 아무리 흔들어보아라... 그 자리에 그대로 있을 테다 2023. 5. 22. 동백이 떨어져서 더 붉으면... 더하는 서러움 어찌하라고 2023. 5. 6. 아는 사실이지만 떠나야 된다는 것...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2023. 5. 2. 꽃비 내린 날 어느 날엔가... 꽃비 억수로 내렸었지. 2023. 4. 24. 그 순간 누구에게나 그 순간은 온단다. 빠르고 늦음의 차이일뿐. 2023. 1. 23. 여백 얼마큼이나 될까. 내 살아온 인생의 여백미는.... 2023. 1. 21. 이전 1 2 3 4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