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그린 그림168 시작점 밟히고 짖이김에 사라질만도 한데... 살고자함이 간절하면 못할 바 없구나 2024. 7. 7. 계곡이 좋다 연일 찜통에 몸도 식힐 겸... 원님덕분에 간만에 계곡 사진도 담고 2024. 6. 26. 심미 마음으로 읽으란다 눈이 먼저 읽는데... 2024. 5. 10. 기다립니다 당도한 봄 이제일까 저제일까 그 곁을 서성여봅니다 2024. 2. 21. 그리도 잘알까 봄... 때가 됐음을 만물은 본능으로 안다 인간은 눈에 보여서야 알아보는데.... 2024. 2. 19. 섧다 한 잎 낙엽에 서성이는 걸 보니... 섭리를 알게 된 나이가 되었단 걸까 2024. 2. 9. 이전 1 2 3 4 ···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