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그린 그림165 기다립니다 당도한 봄 이제일까 저제일까 그 곁을 서성여봅니다 2024. 2. 21. 그리도 잘알까 봄... 때가 됐음을 만물은 본능으로 안다 인간은 눈에 보여서야 알아보는데.... 2024. 2. 19. 섧다 한 잎 낙엽에 서성이는 걸 보니... 섭리를 알게 된 나이가 되었단 걸까 2024. 2. 9. 흘러가자 거스르지 말자 자연이 몸이 시키는 대로... 따라가는 거다 2024. 2. 3. 내 마음의 풍경 자연은... 자기를 좋아해줄 때 마음의 문을 연다 2024. 1. 25. 한 해가 간다 바람도 소리도 멈춘 그곳 나와 그곳의 시간만이 오롯이 함께 2023. 12. 31. 이전 1 2 3 4 ···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