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305 무언소통 모두 떠나고 이제 둘만 남았다 이런 시간이 없었을까 어색함의 적막이다 2024. 8. 2. 궁금증 우산의 용도가 정말 궁금하다 버린 걸까 아니면..... 2024. 7. 30. 여백 비록 너른 세상 중의 작은 공간을 앉았지만... 삶의 여백미가 느껴진다 2024. 7. 13. 마음 오래도록 서있었다 먼 수평선을 바라본 체.... 움직임없이 2024. 6. 10. 무심 세상만사 무념의 시선이다 그래, 재밌는 일 별로다 2024. 6. 1. 관심 그분을 몰입하게 한 세상사 그것이 무엇일까 나는 무관심해지던데.... 2024. 5. 16. 이전 1 2 3 4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