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136 뒤돌아보니 왔던 길 뒤돌아보았더니... 저멀리에 풍경 한 점 놓였더라 2023. 7. 29. 그런 걸까요 편안하시지요. 괜한 안부 물은 건 아니지요. 2023. 5. 26. 이제서야 이제서야 알 것 같다. 묵묵히 겨울 났던 걸... 2023. 5. 17. 낮달 밤에만 있어야 하는 건 아니었다. 2023. 4. 14. 한 해가 또 간다 이맘때가 왜 마음이 복잡할까. 한두 해 보낸 것도 아니면서... 한 해는 또 오는데. 2022. 12. 31. 그냥 좋다 바라보는 것만으로 좋다. 같음이 없고, 자유자재이기에.... 2022. 11. 29. 이전 1 2 3 4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