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139 둘이서라면... 산수와 함께 둘이서 다정히 어울린 모습이 보기 좋다. 비록 멀리서지만.... 2022. 4. 8. 소회 혹독한 겨울 있었기에... 기다림은 크고, 그리움은 더 진해졌다. 2022. 3. 4. 겨울나무 너희를 보면 한때는 쓸쓸했는데... 이젠 내일이면 우수이니. 2022. 2. 18. 흑백의 세상 겨울엔, 특히 눈 내린 날엔... 온세상이 흑과 백이 된다. 2022. 1. 9. 삶, 그 여백 혼자만의 외로움 크기보다. 느끼는 삶의 여백이 더 크게 느껴지는... 2021. 11. 30. 경계를 서성인다 옳고 그름도, 좋고 나쁨도.... 모두가 그 경계 어느 지점. 2021. 6. 2. 이전 1 2 3 4 5 6 7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