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소경146 그 어느 날 수확물이 아닌... 자꾸 그 어느 날에 시선이... 2021. 12. 6. 이제는 겨울 21년이란 한 해도... 이제는 막바지로 가는구나. 2021. 12. 1. 한 톨이라도 한 톨이라도... 먹고자함과 지키고자 함. 풍경이 되다. 2021. 11. 28. 감성의 이완 흐뭇함이 느껴지지 않는... 그래야 되는데. 서글퍼지려는 건 왜??? 2021. 10. 13. 구름 구름이 곱던 날. 마음 덩달아 하늘을 걷다. 2021. 10. 12. 움직이지 않았다 석양 노을 짙어만 가건만... 미동조차도 없는 그들. 2021. 10. 7. 이전 1 2 3 4 5 6 7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