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소경155 이 정도면 이 정도 미인이 품어준다면... 씨앗은 행복할 거야. 2022. 7. 9. 풍년이기를... 오랜만의 시골 1박. 아침 산책길에서... 단비 뒤 풍년을 바래본다. 2022. 6. 28. 무소식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기다린다. 안부를... 2022. 4. 26. 제각각 일상은 제각각. 누군가는 여유롭게... 누군가는 절실하게... 2022. 4. 18. 안녕하시겠지 마실길이 아직 이르신가. 시골 어디에서나 마주하는 고령화 풍경들. 2022. 3. 31. 일부분만으로... 보이는 일부분만으로... 상대를 평가하곤한다. 어찌어찌 살았을 거라고. 2022. 3. 23. 이전 1 2 3 4 5 6 7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