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소경155 감성의 이완 흐뭇함이 느껴지지 않는... 그래야 되는데. 서글퍼지려는 건 왜??? 2021. 10. 13. 구름 구름이 곱던 날. 마음 덩달아 하늘을 걷다. 2021. 10. 12. 움직이지 않았다 석양 노을 짙어만 가건만... 미동조차도 없는 그들. 2021. 10. 7. 변하지 않은 건 변하지 않은 건 너였다. 매년 잊지 않고 찾아주는 걸 보면... 2021. 9. 1. 수채화 그림되어.... 나는 비오는 날을 좋아 한다. 그때만이 세상은... 아름다운 수채화가 되기에. 2021. 8. 12. 기다리는 건 무엇인가 썰물빠진 그곳에 덩그러니 남아.... 네가 기다리는 건 결코 무엇인가. 2021. 6. 27. 이전 1 ··· 3 4 5 6 7 8 9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