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소경152 변하지 않은 건 변하지 않은 건 너였다. 매년 잊지 않고 찾아주는 걸 보면... 2021. 9. 1. 수채화 그림되어.... 나는 비오는 날을 좋아 한다. 그때만이 세상은... 아름다운 수채화가 되기에. 2021. 8. 12. 기다리는 건 무엇인가 썰물빠진 그곳에 덩그러니 남아.... 네가 기다리는 건 결코 무엇인가. 2021. 6. 27. 그 시간들 그 시절 그 시간들! 이제는.... 무심해진 시간들! 2021. 5. 22. 자족이면 되는 것을 살아가는 데 배곯지 않을. 딱 그 만큼이면 되는데... 2021. 4. 17. 잠시... 양지바른 곳에 한 몸 뉘이니... 세상사 바쁠 게 없구나. 2021. 4. 15. 이전 1 ··· 3 4 5 6 7 8 9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