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소경155 님 떠난 그 자리엔... 너만 홀로. 덩그러니.... 2020. 10. 30. 엄니와 허수 허수야~ 가을 엄니 너 돌볼 여유가 없다. 2020. 10. 22. 아침 아침은... 어둠 밀어낸 공간을 머문다. 2020. 9. 25. 설움인가 무얼까. 너에게서 보이는... 진한 설움은. 2020. 9. 16. 시골집 보고 있노라면... 마음에 이는 여러 상념들. 2020. 8. 29. 자투리 채움 뒤의.... 여운. 2020. 8. 18.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