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소경152 설움인가 무얼까. 너에게서 보이는... 진한 설움은. 2020. 9. 16. 시골집 보고 있노라면... 마음에 이는 여러 상념들. 2020. 8. 29. 자투리 채움 뒤의.... 여운. 2020. 8. 18. 시작 모든 일 순서가 있듯... 농사의 시작은. 땅갈이부터 2020. 5. 21. 그 자리에 늘... 비, 바람, 구름... 오고 갔던 건 그들. 그 자리엔 늘 그. 2020. 5. 16. 기억 얼기설기... 혼재의 시간. 뚜렷이 기억되는 건. 그 시절의 그 집. 2020. 5. 12.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