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소경155 시작 모든 일 순서가 있듯... 농사의 시작은. 땅갈이부터 2020. 5. 21. 그 자리에 늘... 비, 바람, 구름... 오고 갔던 건 그들. 그 자리엔 늘 그. 2020. 5. 16. 기억 얼기설기... 혼재의 시간. 뚜렷이 기억되는 건. 그 시절의 그 집. 2020. 5. 12. 춘경 놀던 부지깽이도 춤 춘다는. 농번기 아닌가. 그 부지깽이 하나 없으신지. 엄니 홀로 밭갈일 하신다. 2020. 4. 7. 무심한 계절 참~ 계절 무심타. 고향 떠난 빈집에도 어김없이... 찾아드는 걸 보면. 2020. 3. 21. 귀로 한 해 농사 시작되니... 봄꽃 소식 뒤로한 채. 온종일 논밭에서 보낸 시간. 허릴 펴니 아침해 서산을 넘는구나. 2020. 3. 20.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