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농.어촌 소경

춘경

by 아리수 (아리수) 2020. 4. 7.

놀던 부지깽이도 춤 춘다는.    농번기 아닌가.    그 부지깽이 하나 없으신지.    엄니 홀로 밭갈일 하신다.








'농.어촌 소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자리에 늘...  (0) 2020.05.16
기억  (0) 2020.05.12
무심한 계절  (0) 2020.03.21
귀로  (0) 2020.03.20
추수 끝나고  (0) 2019.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