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소경155 형상이 다르면 삶도 다른가 살아가는 형상이 다르면... 살아내는 삶까지 모두 다를까. 궁극은 모두가 같은 것. 자연으로 돌아간다는 것. 2018. 10. 28. 짬 가을걷이 사이 사이... 잠깐의 짬. 농부에게 그 이상의 달콤한 시간이 있을까. 2018. 10. 17. 회상 썰물 빠지고... 고요만이 남은 바다. 지난 여름 회상하기엔. 가을... 이맘때가 좋지. 2018. 10. 15. 익숙함의 일상 언제 어느 때 마주해도... 그냥 좋은 일상의 정경. 익숙함이기에 편안함 주어 좋다. 2018. 9. 24. 일엽편주 혼자면 어떠니. 이제껏 혼자서도 잘 해왔었는데 뭐. 2018. 9. 17. 태풍 기다리는 마음 폭풍전야였음 좋겠다. 태풍을 기다리는 마음이라니... 이 더위, 이 폭염 넘길 수만 있다면... 2018. 8. 12.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