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소경152 세월의 무게 세월아~ 너는 왜 자꾸 쌓여만 가느냐. 2020. 12. 3. 자연미 빈 공간을 채운 건. 구성의 점 . 2020. 11. 17. 그 후 가을걷이 끝난 후... 2020. 11. 6. 님 떠난 그 자리엔... 너만 홀로. 덩그러니.... 2020. 10. 30. 엄니와 허수 허수야~ 가을 엄니 너 돌볼 여유가 없다. 2020. 10. 22. 아침 아침은... 어둠 밀어낸 공간을 머문다. 2020. 9. 25. 이전 1 ··· 5 6 7 8 9 10 11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