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 세월의 결 by 아리수 (아리수) 2018. 2. 25. 무심한 세월... 그에게도 고운 결이 있구나. 색깔로 골로 그 흔적 남겼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담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소식 (0) 2018.03.11 담장의 미 (0) 2018.03.07 교감 (0) 2018.02.04 벽화의 반영 (0) 2018.01.12 의미 부여 (0) 2017.12.30 관련글 무소식 담장의 미 교감 벽화의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