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85 교감 어느 순간. 평범했던 일상이... 평범하지 않아 보일 때가 있다. 그와 교감이 이루어진 순간이다. 2018. 2. 4. 벽화의 반영 나만의 사진이란? 우문의 현답을 찾고자... 오늘도 미몽 속을 헤매인다. 2018. 1. 12. 의미 부여 너는 모를 거야. 빛과 세월의 이야기가 네게 있음을... 그 대화 함께 할 수 있어. 내가 행복하다는 것을.... 2017. 12. 30. 있는 그대로 사랑이란... 보이는 그대로, 있는 그대로. 상대를 바라봐 주는 건 아닐런지... 2017. 12. 25. 하찮은 존재는 없다 하찮은 존재가 있을까. 더구나 사진에서는.... 따뜻한 마음으로 그들을 보려는 시선이 있을 뿐. 2017. 10. 15. 결 틀에 얽매이지 않겠다. 틀에 갇히지 않겠다. 늘 새롭고 싶다. 2017. 7. 3. 이전 1 ··· 3 4 5 6 7 8 9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