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83 의미 부여 너는 모를 거야. 빛과 세월의 이야기가 네게 있음을... 그 대화 함께 할 수 있어. 내가 행복하다는 것을.... 2017. 12. 30. 있는 그대로 사랑이란... 보이는 그대로, 있는 그대로. 상대를 바라봐 주는 건 아닐런지... 2017. 12. 25. 하찮은 존재는 없다 하찮은 존재가 있을까. 더구나 사진에서는.... 따뜻한 마음으로 그들을 보려는 시선이 있을 뿐. 2017. 10. 15. 결 틀에 얽매이지 않겠다. 틀에 갇히지 않겠다. 늘 새롭고 싶다. 2017. 7. 3. 빛 머문 곳에 내 시선도 머무네 한떨기 들국화가 외로워. 한줄기 고운 빛 그곁에 머무네. 그 모습 고와보여 내 시선도 머물렀네. 2017. 3. 26. 멋.... 물끄러미.... 바라만 봐도 좋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대해도 낯설지 않아 좋다. 너는 그냥 너대로가 좋다. 어떤 표정을 해도.... 2017. 1. 16. 이전 1 ··· 3 4 5 6 7 8 9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