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83 왜? 무엇 때문에??? 왜?? 그곳에....? 2021. 3. 2. 지난 시간의 색 그 시절엔 그랬던 것. 세월 흘러 마주하니... 색의 운치가 있었구나. 2021. 2. 20. 한 세월 또 한 세월 한 세월 보내고 나니... 또 한 세월은 기다림. 2021. 2. 16. 그날 머지않아 올 거라는 그날. 아직도 긴 기다림. 2021. 1. 23. 시간의 기억 지나간 시간들. 그것의 오롯한 기억들. 2020. 12. 25. 그때 그 시절 내게도 분명 있었을 거야. 아마도... 그때 그 시절이. 2020. 5. 22. 이전 1 2 3 4 5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