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 향수 by 아리수 (아리수) 2020. 3. 31. 이끼 낀 오랜 담장. 오랜 세월의 흔적. 왜일까. 고향이 그리워지는 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담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간의 기억 (0) 2020.12.25 그때 그 시절 (0) 2020.05.22 너머엔 봄 (0) 2020.03.17 언제쯤에나 (0) 2020.03.07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0) 2020.02.22 관련글 시간의 기억 그때 그 시절 너머엔 봄 언제쯤에나